분진이 많이 일어 복도만 폴리싱작업을 의뢰한 한 건설기계 공장입니다.
 

 
우선 기계에 미세한 먼지들이 들어가지 않게 비닐처리하고 시작합니다.
기존 바닥에 강화제 한번 침투하고 레진을 돌렸습니다. 벌써 잡석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레진을 모두 돌려 전등이 비칩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기실 큰 지게차, 트럭들이 지나가면 분진이 다시 일지 않는지 문의하시는데 강화제 침투후 작업하기 때문에 그럴 걱정은 기우일뿐입니다. 왜 많은 자동차부품 창고, 기계물류 창고들이 폴리싱을 적용하는 걸까요?

 
잡석이 아름답게 드러난 모습입니다. 폴리싱한 바닥인지 모르고 본다면 대리석으로 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리석은 물을 먹지 않아 그대로 고여있지만 폴리싱한 바닥은 콘크리트의 특성으로 물을 잡는 성질이 있어서 바퀴가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문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문의 전화 010-8880-1350 (대표 진 성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