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은 충주 입니다.
 
<콘크리트가 동해를 심하게 입어서 골재들을 잘 잡아주질 못하여
                                                     매우 어려운 시공이였습니다.>
 
 

 
 
 
<동해를 입어 소프트해진  바닥은 그만큼 분진이 더 많이 일어납니다.>
 

 
<투헤드 그라인더와 집진기들을 모두 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표면상태가 고르지 못한 면을 잡아주는 면처리작업 중입니다.>
 

 
 
<이제 바닥 모두를 고르게 면처리작업을 하였습니다.>
 
 

 
내일 2차 시공을 나가게 됩니다.
우선 메탈로 고르게 바닥을 잡고, 레진으로 골재를 나타나게 하며
광을 나게 할 것입니다. 바닥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다음 편에 보여드리겠습니다.